맏언니부터 막내까지 우리는 모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
나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들어요.
아빠, 엄마와 아빠 엄마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인 나의 사진을 정성으로 장식해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장식해요
즐겁게 장식하며 가족을 주심에 감사해요!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기엔 스티커가 너무 부족해요. ㅎㅎ
칭찬 포도알을 완성한 우리 주완 왕자님! 축하해요!!!
귀 쫑긋 세우고 말씀 듣는 우리 영유아부 친구들이 자랑스러워요!
말씀 들을때 예쁘게 이렇게 앉아서 잘 들어요. ^^*
우리 영유아부 모두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기도 하는 모습이 정말 최고에요!
성경이야기를 정말 재밌게 읽어주시는 우리 화연 선생님! 고맙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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