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하나임선교교회에 처음 오신 새가족을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예배후에 새가족 섬김이들의 인도를 받으시고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1. 주일 점심: 오늘 주일 2부 예배 후에 교회 식당에서 하겠습니다.
– 기도: 김진철 안수집사 봉사: 에덴 목장
2. 제자훈련: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 성장반 : 화요일 저녁 7시 30분, 교회 식당
– 사역반 : 월요일(3월17일) 저녁 8시, 2층 교육관
3. 이번 주 성경 요절: 고후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Examine yourselves to see whether you are in the faith; test yourselves. Do you not realize that Christ Jesus is in you–unless, of course, you fail the test? ”
4. 전교인토요새벽기도회: 토요일 새벽 6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 담당 : 보배 목장 주관
5. 한국학교: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12시 30분 ( 담당 : 김진철 안수집사 )
6. 목장심방: 오늘 주일 오후 2시-6시, 아둘람 목장(다음주 : 살롬목장)
7. 선교회,소망회,권사회 모임: 오늘 주일 점심 이후에 장소를 정하여서 모입니다.
8. 교역자,교육간사 모임: 3월 29일 토, 오전 7시 30분, 2층 교육관
9. 사랑의 주일 : 다음 주일 지킵니다. 드려진 사랑의 주일 헌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용됩니다.
<3월 교회 일정>
1주 : 생일축하,제자훈련안내,전교인토요새벽기도회,목자 모임,한국학교개강
2주 : 제자훈련,전교인토요새벽기도회,한국학교,지방회월례회
3주 : 목장모임,전교인토요새벽기도회,제자훈련,한국학교
4주 : 안수집사회,남여선교회,권사회,소망회,전교인새벽기도회,제자훈련,한국학교
5주 : 사랑의 주일,제자훈련,전교인새벽기도회,한국학교
“아모스서 강해”
Amos Expository Preaching
아모스(Amos) 7:1-17
박춘수 목사
『뉴욕마하나임선교교회에 처음 오신 새가족을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예배후에 새가족 섬김이들의 인도를 받으시고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1. 주일 점심: 오늘 주일 2부 예배 후에 교회 식당에서 하겠습니다.
– 기도: 권종원 집사 봉사: 선한 목장
2. 목장 모임: 오늘 주일 오후 2시에 다같이 본당에 모인 후에 각 목장별로 흩어져서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3. 제자훈련: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 성장반 : 화요일 저녁 7시 30분, 교회 식당
– 사역반 : 월요일 저녁 8시, 2층 교육관
4. 이번 주 성경 요절: 고후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But he said to me, “My grace is sufficient for you, for my power is made perfect in weakness.” Therefore I will boast all the more gladly about my weaknesses, so that Christ’s power may rest on me.”
5. 전교인토요새벽기도회: 토요일 새벽 6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 담당 : 은혜 목장 주관
6. 한국학교: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12시 30분 ( 담당 : 김진철 안수집사 )
7. 목장 심방; 오늘 주일 오후 2시-6시, 보배 목장(다음주: 아둘람 목장)
8. 소망회모임: 이번주 수요일(19일) 오전 9시,30분, 교회 식당(점심/간식 제공)
9. 권사기도회: 이번주 토요일(22일) 오후 7시, 본당
<3월 교회 일정>
1주 : 생일축하,제자훈련안내,전교인토요새벽기도회,목자 모임,한국학교개강
2주 : 제자훈련,전교인토요새벽기도회,한국학교,지방회월례회
3주 : 목장모임,전교인토요새벽기도회,제자훈련,한국학교
4주 : 안수집사회,남여선교회,권사회,소망회,전교인새벽기도회,제자훈련,한국학교
5주 : 사랑의 주일,제자훈련,전교인새벽기도회,한국학교
지난 주일부터 교회에서 목장 상담 심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사정상 가정을 방문하기 쉽지 않는 형편으로 교회 목양실에서 각 목장의 가정별로 만남을 통해서 심방 시간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이전에도 가정별 심방이 어려운 정황에서 교회에서 목장별 상담심방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가정심방을 할 때에 청소와 접대의 부담 때문에 꺼리는 경우가 많은 데 비해 교회에서 심방은 이런 장애물을 갖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러나 이런 시간을 통해서 자기의 삶을 오픈하는 것은 인간적으로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객관적인 직면의 시간들을 통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점검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삶이 필요합니다. 인생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인생에서 하나님을 빼면 헛수고의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할 때에 우리 인생은 복되고 형통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인생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증거는 하나님을 닮은 변화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의 마음은 주님의 마음을 닮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의 말은 주님의 말씀을 닮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의 모든 행동은 주님을 닮습니다. 상담의 시간을 통하여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기회를 갖아야 합니다.
우리는 인간관계를 돌아보는 삶이 필요합니다. 내 관점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가정 안에서 교회 안에서 직장 관계 속에서 우리는 나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기회를 갖기가 어렵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개방하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상담과 같은 객관적인 시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타인의 관점으로 자기 문제를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나의 관계를 통하여 나타나는 문제를 통해서 나의 약함을 솔직하게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가면서 관계 루틴의 변화를 용기있게 시작해야 합니다. 상담을 통해서 나의 관계의 문제를 돌아보고 새롭게 변화되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자신과의 관계의 시작인 마음을 돌아보는 삶이 필요합니다. 특별히 삶이 더할수록 우리는 많은 상처를 받은 채로 살아갑니다. 상처받은 마음으로부터 우리는 분노와 원망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특히 힘들고 어렵고 불안정한 이민자의 삶은 더 많은 상처의 현실입니다. 목사로서 이민 교회를 섬기면서 제일 안타까운 사람들은 상처입은 마음으로 살면서 남에게 상처주는 삶을 사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상처를 주는 것을 전혀 의식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상처로 인해서 무감각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처를 치유하는 시작은 상처의 마음을 개방하고 함께 말씀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맡길 때에 치유의 역사를 경험합니다.
우리는 관계의 존재입니다. 교회를 통해서 우리는 서로 치유 받고 회복해야 할 관계입니다. 우리는 교회의 만남과 관계를 통해서 더욱 온전하게 회복되고 변화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아모스서 강해”
Amos Expository Preaching
아모스(Amos) 6:1-14
박춘수 목사
그리스도인의 자랑
“The boast of a Christian”
고린도후서 (2 Corinthians) 11:16 – 33
박춘수 목사
올해부터 한달에 두 번 수요일마다 교회 소망부 모임이 교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함께 모여서 찬송, 기도, 말씀을 나누는 영적 교제와 더불어 다양한 활동과 맛있는 식사와 간식을 나누는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모임입니다. 대부분의 소망부 성도님들이 즐겁게 모임에 참가하시면서 주 안에서 위로와 소망을 얻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보기가 좋았습니다. 또 소망부 모임을 위해서 시간과 몸을 헌신하여 섬김을 담당하시는 일꾼들도 기쁘게 섬김을 감당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드리게 됩니다. 그동안 꾸준하게 필요를 느끼고 기도하였던 제목을 하나님께서 준비된 일꾼들을 통해서 일하게 하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됨을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의 70세 이상의 소망부도 해마다 점점 숫자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소망부 성도님들을 지켜보면서 누구도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것을 점점 더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때를 주관하시면서 어린 때의 인생도 허락하시지만 늙은 때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노년의 때를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거부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무엇보다도 그 약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노년의 몸에는 흘러간 세월의 무게가 고스란히 계급장처럼 달려져 있습니다. 하얀 색으로 온통 희어진 머리카락, 깊게 짙어진 손과 얼굴의 주름살, 굽어진 허리의 모습을 통해서 결국 육체의 소망 없음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에게 찾아온 인생의 노년기를 잘 보내기 위해서 먼저 마음으로 낙심하지 않고 소망을 갖아야 합니다. 노년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삶의 소망은 오직 성경대로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노년의 삶에 위로와 소망의 힘이 되는 우선 관계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노년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배하는 소망의 삶을 위해서 제일 중요한 소망의 모임은 교회공동체입니다. 노년의 삶에 교회공동체와 함께 예배드리고 함께 교제하는 삶을 살 때에 마음의 소망의 힘을 얻습니다. 소망의 삶을 위해서 노년에 더욱 교회로 모이기에 힘쓰고 교제하면서 자신의 삶을 세워갈 필요가 있습니다.
노년의 약한 삶을 지속적으로 채우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는 노년의 삶을 위해서 믿음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도움과 인도의 응답을 허락하십니다. 무엇보다도 노년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 마음을 토하면서 기도할 우리의 마음이 치유되고 마음의 새 힘을 얻는 기회가 됩니다. 교회 가운데 노년의 시간을 기도로 보내는 분들을 보면 자신의 마음을 더 잘 다스리면서 승리하는 인생을 사는 것을 봅니다. 날마다 시간을 드려서 하나님께 마음을 토하고 소원을 아뢰며 기도할 때에 공허한 삶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노년의 인생은 마치 저녁에 지는 노을과 같습니다. 분명히 저녁 노을은 한편으로 보면 쓸쓸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보면 아름다움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노년의 시간이 아름다운 황혼의 시간으로 잘 보낼 수 있는 삶의 지혜와 은혜가 넘치기를 소원합니다.
『뉴욕마하나임선교교회에 처음 오신 새가족을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예배후에 새가족 섬김이들의 인도를 받으시고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1. 주일 점심: 오늘 주일 2부 예배 후에 교회 식당에서 하겠습니다.
– 기도: 이혜경 전도사 봉사: 다드림 목장
2. 제자훈련: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 성장반 : 화요일 저녁 7시 30분, 2층 교육관
– 사역반 : 월요일(3월17일) 저녁 8시, 2층 교육관
3. 이번 주 성경 요절: 고후11:17 “ 내가 말하는 것은 주를 따라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어리석은 자와 같이 기탄 없이 자랑하노라”, “In this self-confident boasting I am not talking as the Lord would, but as a fool.”
4. 전교인토요새벽기도회: 토요일 새벽 6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 담당 : 헤세드 목장 주관
5. 한국학교: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12시 30분 ( 담당 : 김진철 안수집사 )
6. 목장 모임: 다음 주일 오후 2시, 본당
7. 목장심방: 오늘 주일 오후2시-6시
8. 교역자 및 교육간사 모임: 3월 15일 토 오전 7시 30분, 2층 교육관
9. 지방회 월례회: 3월 11일 화 오전 10시, 퀸즈침례교회당
<3월 교회 일정>
1주 : 생일축하,제자훈련안내,전교인토요새벽기도회,목자 모임,한국학교개강
2주 : 제자훈련,전교인토요새벽기도회,한국학교,지방회월례회
3주 : 목장모임,전교인토요새벽기도회,제자훈련,한국학교
4주 : 안수집사회,남여선교회,권사회,소망회,전교인새벽기도회,제자훈련,한국학교
5주 : 사랑의 주일,제자훈련,전교인새벽기도회,한국학교
“아모스서 강해”
Amos Expository Preaching
아모스(Amos) 5:18-27
박춘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