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 에릭 번(Eric Berne)은 인간에게는 3가지의 마음이 있다고 주장하는 ‘PAC이론’을 주장했습니다.“PAC 이론”은 모든 사람에게는 어버이 마음(parental character)과 성인의 마음(adult character), 어린이 마음 (childish character)이 있다고 합니다. 3가지 마음이 각각 균형이 잘 이루고 있으면 관계가 원만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갈등의 관계가 된다고 주장합니다. 결국 에릭 번의 이론은 마음의 균형이 잘 잡힌 사람의 경우에는 대인관계의 다양한 상황에서…

『뉴욕마하나임선교교회에 처음 오신 새가족을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1. 주일 점심: 오늘 주일 점심이 교회 식당에서 있습니다. – 기도: 금동욱 집사 – 봉사 담당: 영끌 & 알파와오메가 목장 2. 사랑의 주일: 오늘 주일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주일로 지키며 드려진 헌금은 구제헌금으로 사용됩니다. 3. 설교 영어 통역: 주일 2부 시간에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4. 성경시험: 2/4…

올해 우리 교회 단기선교는 애리조나 단기선교를 떠나게 됩니다. 7월 25일부터 5박 6일간 11명이 떠나는 인디안 단기선교는 2번째 가는 것입니다. 그동안 집중적으로 가던 아이티 단기 선교가 아이티의 치안 불안으로 인해서 중단하게 되면서 미국 원주민 선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인디안 단기선교는 현지 선교사님의 지도를 따라 현지인 전도 및 어린이 여름 성경 학교와 지역 교회 순회 등을 하게…

『뉴욕마하나임선교교회에 처음 오신 새가족을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1. 주일 점심: 오늘 주일 점심이 교회 식당에서 있습니다. – 기도: 김진철 집사 – 봉사 담당: 풍성한 목장 2. 주일 2부 설교 통역: 오늘 주일 2부 시간에 다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 섬김 : 김수경 집사 3. 성경시험: 2/4 분기 성경 시험이 오늘 주일 오후 1시 30분…

지난 6월 마지막 주 토요일 새벽에 우리 교회는 처음으로 온가족 새벽기도회를 했습니다. 방학이 있는 6-8월까지 교육부서들이 돌아가면서 부모들과 함께 교회에서 새벽기도회를 온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 첫 번째 온가족새벽기도회는 영유아부가 주관했습니다. 영유아부 담당 사역자의 찬양 그리고 설교를 함께 나누고 기도했습니다. 한창 꿈나라에 있을 아기들이 엄마 아빠들과 함께 새벽에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았습니다….

『뉴욕마하나임선교교회에 처음 오신 새가족을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1. 주일 점심: 오늘 주일 점심이 교회 식당에서 있습니다. – 기도: 최해영 안수집사 – 봉사 담당: Sheep 목장 2. 목장 모임: 매월 셋째 주일에 전도를 위해 모이던 목장 모임은 7월-8월은 쉽니다 . 3. 이번 주 성경문제 풀기: 이번 주간은 사23장 – 사47장이 나갑니다. 문제지를 풀어서 본인 헌금함에…

처음 미국에 왔을 때에 이해심이 많이 부족했었습니다.무엇보다도 은행의 크레딧도 이해하기 힘들었고 식당에서 밥을 먹고 팁을 주는 것을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거리에서 운전을 하면서 스탑 사인에서 멈추는 것도 이해하기 힘들었고 서비스를 요청하면 너무 시간이 걸리는 것도 이해가 힘들었습니다. 너무 비싼 렌트비를 내는 것도 이해하기 힘들었고 평생을 집 모게지를 갚으면서 살아가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생활에서 처음…

『뉴욕마하나임선교교회에 처음 오신 새가족을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1. 주일 점심: 오늘 주일 점심은 2022 인디안 단기선교를 위한 도네이션을 자율적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주관: 바울남선교회, 교회식당 2. 2분기 정기 제직회: 주일 오후 1시 30분. 교회 본당. – 대상 : 집사, 권사, 안수집사 3. 이번 주 성경문제 풀기: 이번 주간은 아6장 – 사22장이 나갑니다. 문제지를 풀어서 본인…

올해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은 우리 교회가 6년 전에 사요셋으로 이사한 날입니다. 6년 전에 모든 교회 짐을 이삿짐 센터의 차와 교회 밴에 싣고 이사하던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사하던 그날도 무척 더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에 이삿짐을 맞이하던 지금의 교회당은 좀 을씨년스러운 날씨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본당은 침침하고 냄새가 났고 식당 지하실은 곰팡이와 썩은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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