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05 '14
Love it 0
뉴욕침례교회가 설립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40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40년전 뉴욕에 온 이민자들로서 어쩌면 힘든 생존의 귀로의 자리에서 힘들고 어렵게 교회를 시작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난과 역경의 자리에서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몸과 시간과 물질을 아낌없이 헌신하였을 것입니다. 그 가운데 교회와 함께 말할 수 없는 주님을 통해서 많은 위로와 은혜도 받았을 것이고 그러나 때때로 다툼과 분쟁 가운데 아픔과 상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