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110 of 49 items

세심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by 박 춘수

교회 오피스에서 항상 쓰던 프린터기가 한달 동안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리 저리 둘러보아도 도대체 작동이 안되는 이유를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우연히 다시 체크를 하다가 전원이 연결된 선이 기기에 꽂혀는 있었지만 살짝 빠져 있는 정황을 발견하였습니다. 다시 정확하게 꽂고 작동 시험을 하였더니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었습니다. 세심한 점검을 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인생의 순적한 작동을 위해서 우리에게 […]

생각의 습관

by 박 춘수

일전에 우리나라에서 건강 강의로 유명하였던 한강사는 암은 생각의 습관에서 온다고 강조했습니다. 암에 걸리는 사람은 암을 부르는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가 말하는 암을 부르는 생각은 대개가 암이 좋아하는 부정적인 생각의 습관을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찬성합니다. 목회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경험하는 것은 생각의 습관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생각은 자동차의 기어와 같습니다. 차는 1단 기어를 넣으면 […]

교회 창립기념주일을 맞이하여

by 박 춘수

우리 교회는 5월 세째주일을 교회창립기념주일로 지킵니다. 어제의 교회 역사를 우리는 무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현재의 교회입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미래의 다음 세대에 교회가 계속해서 잘 계승되는 것입니다. 먼저 우리는 어제의 교회 역사를 통해서 주는 교훈을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과거 속의 교회가 오늘의 교회를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과거 우리 교회는 1975년-90년까지의 15년동안 잭슨 하이츠 시대와 […]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로 투자되어야 합니다

by 박 춘수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로 투자되어야 합니다 2주간에 걸쳐서 교회 식당 2층의 창고가 새로운 모임 및 교육의 장소로 공사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공사 이전에 2층 공간은 넓은 공간이지만 짐들만 썰렁하게 차지하였던 창고였습니다. 이번 단기간의 공사로 3개의 룸과 열린 공간의 장소로 새로운 변신을 했습니다. 이제 2층 공간은 무엇보다도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육과 훈련과 모임의 장소로 아름답게 사용되어질 것입니다. […]

더 깊은 관계로 가는 길

by 박 춘수

반복되는 만남의 사람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잘 맺어가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마치 높은 산으로 올라가는 것처럼 더 높은 성장의 단계로 나아가려면 갈등의 언덕의 코스를 넘어서야 합니다.지역교회는 반복되는 만남을 통해서 필연적으로 반복되는 갈등의 관계를 거칩니다. 목장의 서로의 관계에서도 반복하여 만나다보면 갈등을 겪게 됩니다. 과연 어떻게 갈등의 코스를 극복할 수 있습니까? 우선 실망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한국 방문 소감기

by 박 춘수

11박 12일 동안 7년 만에 방문한 한국 여행은 고생이 되었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침 방문 기간이 한국의 고유 명절 설날이 있어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눈과 한파로 인해서 다소 불편함도 있었지만 모처럼 좋은 만남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마음의 갈증을 푸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우선은 고향에 계시는 나이드신 어머님이 건강하게 […]

새해 우리 교회의 도전

by 박 춘수

올해 우리 교회는 특별히 새로운 지역에서 다양한 도전을 시도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항상 새로운 도전은 기대가 되지만 위험을 내포합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기도하면서 다함께 변화를 위해 도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첫째, 전도 및 선교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도전해야 합니다. 우선, 지역 속에서 다양한 선교의 도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우선은 한국인들에게 복음과 교회를 전하기 위해서 도전할 것입니다. 지역의 식당 […]

2016년 우리 교회를 돌아보며

by 박 춘수

2016년 교회를 돌아보며 벌써 2016년 한해가 다 흘러갔습니다. 저물어가는 한해를 돌아보면서 지난 1년동안 함께 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마치 이스라엘을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호하시면서 광야에서 인도하시듯이 우리 교회 가운데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교회적으로 지난 1년은 생생한 하나님의 함께 하심 속에 놀라운 인도하심을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풍성한 체험의 한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