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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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꿈

by 박 춘수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 조나단’ 소설은 우리의 현실과 꿈을 잘 묘사합니다. 소설의 주인공 갈매기 조나단은 갈매기들의 삶의 현실에서 항상 불만을 갖고 있습니다. 왜 더 높이 날지 못할까? 왜 항상 반복되는 일상에 매여있는 것일까? 그는 너무 현실에 매여서 삶을 사는 자신과 동료 갈매기들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답답한 현실에서 더 높은 하늘을 꿈꾸면서 삽니다. 때로 그는 더 […]

대표기도 어떻게 할까?

by 박 춘수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세상에 파송받은 하나님 백성들의 거룩한 모임입니다. 교회가 세상에서 감당할 가장 중요한 사역이 공예배입니다. 공예배를 함께 드림으로 하나님을 공적으로 만나는 축복을 경험합니다. 공예배는 찬양, 설교, 성례, 기도, 헌금등으로 구성이 됩니다. 그 중에서 대표 기도는 너무 중요합니다. 과연 예배의 중요한 요소인 대표기도를 어떻게 드려야 할까요? 공예배시에 대표 기도자는 대표 기도 시간이 설교나 […]

나를 아는 은혜

by 박 춘수

새벽 기도회 후 집사님들과 함께 커피 교제를 하면서 나온 주제가 ‘자기 자신을 아는 길’입니다. 정직하게 자기 자신을 직면하여 바로 아는 것이 힘들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내가 나를 알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나를 알기 위해서 자신을 스스로 관찰하고 분석하여 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기를 스스로 열심히 관찰하면 나를 잘 알 수 있을 것이라고 […]

청교도 유적지를 탐방하고 나서

by 박 춘수

지난 주간 교단 수양회를 마치고 청교도 유적지가 있는 플리머스(Plymouth)를 탐방하였습니다. 미국에 온지 7년이 되면서도 항상 방문을 소원했지만 쉽게 행동에 옮기지 못하던 차에 이번에 마침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에서 신앙의 박해를 피해 102명의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 배를 타고 고난의 항해 끝에 도착한 곳이 바로 플리머스였습니다. 플리머스에 처음 도착한 청교도들의 첫흔적을 기념하는 작은 바위가 역사적인 유적으로 잘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

2017년 헤이티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by 박 춘수

첫째 날 7월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간 일정으로 우리 교회 자체 단기 선교팀이 헤이티 단기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헤이티 현지의 선교팀은 이미 지난 몇 년 동안 2년에 한번씩 함께 협력을 한 팀입니다. 24일 아침 7시 출발 예정이던 비행기는 JFK 공항을 2시간 넘겨 9시 경에 출발해서 약 4시간여 비행 끝에 헤이티에 도착했습니다. 현지 선교사님의 영접을 받아 우리가 머무는 […]

세심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by 박 춘수

교회 오피스에서 항상 쓰던 프린터기가 한달 동안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리 저리 둘러보아도 도대체 작동이 안되는 이유를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우연히 다시 체크를 하다가 전원이 연결된 선이 기기에 꽂혀는 있었지만 살짝 빠져 있는 정황을 발견하였습니다. 다시 정확하게 꽂고 작동 시험을 하였더니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었습니다. 세심한 점검을 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인생의 순적한 작동을 위해서 우리에게 […]

생각의 습관

by 박 춘수

일전에 우리나라에서 건강 강의로 유명하였던 한강사는 암은 생각의 습관에서 온다고 강조했습니다. 암에 걸리는 사람은 암을 부르는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가 말하는 암을 부르는 생각은 대개가 암이 좋아하는 부정적인 생각의 습관을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찬성합니다. 목회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경험하는 것은 생각의 습관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생각은 자동차의 기어와 같습니다. 차는 1단 기어를 넣으면 […]

교회 창립기념주일을 맞이하여

by 박 춘수

우리 교회는 5월 세째주일을 교회창립기념주일로 지킵니다. 어제의 교회 역사를 우리는 무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현재의 교회입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미래의 다음 세대에 교회가 계속해서 잘 계승되는 것입니다. 먼저 우리는 어제의 교회 역사를 통해서 주는 교훈을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과거 속의 교회가 오늘의 교회를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과거 우리 교회는 1975년-90년까지의 15년동안 잭슨 하이츠 시대와 […]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로 투자되어야 합니다

by 박 춘수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로 투자되어야 합니다 2주간에 걸쳐서 교회 식당 2층의 창고가 새로운 모임 및 교육의 장소로 공사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공사 이전에 2층 공간은 넓은 공간이지만 짐들만 썰렁하게 차지하였던 창고였습니다. 이번 단기간의 공사로 3개의 룸과 열린 공간의 장소로 새로운 변신을 했습니다. 이제 2층 공간은 무엇보다도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육과 훈련과 모임의 장소로 아름답게 사용되어질 것입니다. […]

더 깊은 관계로 가는 길

by 박 춘수

반복되는 만남의 사람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잘 맺어가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마치 높은 산으로 올라가는 것처럼 더 높은 성장의 단계로 나아가려면 갈등의 언덕의 코스를 넘어서야 합니다.지역교회는 반복되는 만남을 통해서 필연적으로 반복되는 갈등의 관계를 거칩니다. 목장의 서로의 관계에서도 반복하여 만나다보면 갈등을 겪게 됩니다. 과연 어떻게 갈등의 코스를 극복할 수 있습니까? 우선 실망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